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Perso Interactive)’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은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시대(The IQ Era)’를 주제로 전 세계 200여 개국,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스트소프트는 ‘홀 7(7F32)’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AI 비전 ‘사람을 위한 가장 보편적인 인터페이스(The Most Universal Interface for Human)’를 참관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과 산업 현장에 도입된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혁신적인 사례를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NTT ▲사이니지 ▲라이브 커머스 ▲리테일 ▲모바일 등 5개 구역으로 마련됐다. 각 구역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혁신성과 활용성을 입증한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세계 최고 수준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NTT 존에서는 NTT·니혼교통과 협력한 모빌리티 도입 사례를 공개한다. NTT와는 이달 초 MOU를 체결했고, 현재 일본 현지 택시에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도입을 위한 PoC를 진행 중이다. ▲사이니지 존에서는 MWC 안내용 대화형 AI 휴먼 체험을 제공한다.
▲라이브 커머스 존은 AI 쇼호스트를 기반으로 한 신규 수익 모델 제시하고 ▲리테일 존은 음성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시연한다. ▲모바일 존은 SDK·API를 공개해 개발 확장성과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안한다.
이와 동시에, 이스트소프트와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업도 MWC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KT 전시관에선 ‘페르소 인터랙티브’ 기술로 구현된 ‘AI 이강인’이 7개국 언어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삼성전자 전시관엔 삼성전자의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결합한 ‘AI 프로모터’가 참관객을 실시간으로 응대한다.
이번 이스트소프트의 전시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에선 MWC 현장 미팅도 접수할 수 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페르소 인터랙티브는 모빌리티, 유통,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하나의 AI 완제품으로 진화했다”라며 “이번 MWC를 통해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앞세워 일상 속 혁신적인 AX 경험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소 인터랙티브는 UN 전문기관 ITU의 ‘AI for Good’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혁신성과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 및 상업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 도입하고자 NTT를 비롯해 KT, SK하이닉스, 대우건설, 포스코홀딩스, 교육청 등 여러 기업과 기관의 활용이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