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국내 최대 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Perso Interactive)’의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성황리에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부스는 메인 무대인 3층 C홀(CL119)에 꾸려져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관광, 모빌리티, 리테일,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관객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부스에서 ‘AI 서울 투어 가이드’와 리테일 존 ‘AI 캐릭터’를 참관객이 체험하고 있다.
(제공= 이스트소프트)
현장에선 관광과 모빌리티 산업에 도입된 페르소 인터랙티브 사례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모빌리티 존은 글로벌 기업 NTT와 일본 현지 택시에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도입한 사례를 선보이고 있고, 관광 존은 K-컬처를 느낄 수 있는 ‘AI 서울 투어 가이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AI 서울 투어 가이드’는 AI 아바타를 통한 실시간 대화를 통해 서울의 주요 명소, 맛집, 실시간 야구 경기 스케줄 등 방대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혁신적인 소통 경험을 제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카페 매장에서 강아지 모습을 한 AI 캐릭터로 메뉴 추천과 결제를 음성으로 진행하는 ‘리테일 존’ ▲AI 쇼호스트의 상품 홍보와 고객 실시간 응대를 체험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존’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환경에 도입을 지원하는 ‘SDK·API 존’을 운영하며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확장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CES와 MWC 등 글로벌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인 만큼, 현장을 찾은 참관객이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적 우수성과 확장성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공적인 전시 운영으로 월드IT쇼에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 부스는 월드IT쇼 운영기간에 맞춰 코엑스 C홀 CL119에서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