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라운즈(ROUNZ)는 인공지능(AI) ‘얼굴 인식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상피팅 서비스 이용건 수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400만건을 돌파했다. 한 주에 100만회, 매일 15만회 이상 라운즈 앱으로 아이웨어를 착용해보고 있다. 지금까지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제품은 90% 이상이 오프라인 안경원에서 팔리고 있다. 자신의 얼굴형과 제품이 잘 맞는지를 확인해야 했고, 렌즈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때론 불편함도 감수해야 했다. 점원 눈치를 보며 제품 몇 개만 착용해보고 선택할 때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안경원에 가기 전에 다양한 안경테를 미리 써볼 수 있다면 어떨까? 첨단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안경원이 아닌,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안경테를 착용해 볼 수 있다. 이용자의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제품도 추천해준다. 바로 라운즈(ROUNZ)의 ‘라운즈’앱이다.
실제 같은 가상피팅으로 전년 대비 800%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