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공식 링크드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MAKE YOUR LIFE EASIER WITH AI’라는 슬로건과 함께 AI를 통한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핵심 비즈니스인 페르소인터랙티브(Perso Interactive)는 단순히 화면 안에만 존재하는 챗봇과는 다르게, 키오스크·차량·매장 등 실제 공간에서 사람을 마주하고 안내·추천·통역 등 필요한 일을 돕는 Physical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가장 중시하는 페르소인터랙티브는 전시, 리테일, 관광,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눈부신 기술력과 자연스러움으로 그 활용 범위와 가능성이 눈에 띄게 성장하면서 이스트소프트 AI 사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AI가 사람을 마주하는 순간을 만듭니다.
이번 잇셀프에서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Perso Interactive 사업본부를 만나봤습니다. Perso Interactive 사업본부는 그 안에서도 역할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는데요.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기획센터 휴먼실 선행기술팀 김현진님, 개발센터 솔루션개발팀 겸 일본사업 TF 권동영님, 사업센터 AI 콘텐츠 사업팀 황수영님까지 세 분을 함께 만났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사람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대화를 설계하고, 그 경험을 실제 화면과 기기에서 구현하는 것까지, 각자의 역할을 가진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각자 간단히 자기소개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현진) 안녕하세요. Perso Interactive 기획센터 휴먼실 선행기술팀 김현진입니다. 저는 고객이 원하는 AI 아바타의 역할을 실제 대화로 만들고 있어요. 어떤 질문에 무엇을 답해야 하는지, 어떤 말투가 어울리는지, 또 여러 언어에서도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는지와 같은 것들을 설계하고 검증합니다.
예를 들어 전시장처럼 변수가 많은 환경에서는 준비한 질문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상황을 닮은 테스트를 만들고 반복해서 대화해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요. 사용자가 듣는 마지막 한 문장까지 세세하게 다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 저는 Perso Interactive 개발센터 솔루션개발팀과 사업센터 일본사업 TF의 권동영입니다. 저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바탕으로, AI 아바타가 사람의 말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필요한 일을 수행하게 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페르소인터랙티브의 가능성을 처음 검증하던 시기부터 참여해 AI 아바타가 기기 안에서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SDK의 기반을 만들었는데요. 이후에는 내부 기술을 공개 SDK로 제품화하고, AI의 대화를 고객 서비스의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면서 제품의 경계를 넓혀왔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외국인 승객과 일본인 기사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이동 중에는 주변 명소와 지역 정보를 각자의 언어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낯선 도시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대화와 이동의 전 과정을 돕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수영) 반갑습니다! 저는 가장 앞단에서 고객을 만나고 있는 사업센터 AI 콘텐츠 사업팀 황수영입니다. AI 아바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정말 많은데, 고객이 먼저 그 활용법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고객에게 “지금 업무 현장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죠. 그러면 저는 Perso Interactive로 그 문제를 해결할 답을 그려요. 그리고 그 답을 기획센터와 개발센터가 함께 풀 수 있는 문제로 바꾸고, 최종적으로는 그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와 출시로 연결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Q. Physical AI와 AI 아바타가 무엇인지 아직 정확하게 그려지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Perso Interactive가 만드는 것들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수영)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응대 방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시장과 매장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스테이션(키오스크)부터, PC 웹에서 상담, 교육, 대화를 하는 AI 아바타, 그리고 태블릿과 같은 일상적 기기를 통해 안내나 통역을 제공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요.
Perso Interactive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전시장이나 일반 매장에서 방문객은 직원을 부르지 않아도 궁금한 것들을 AI 아바타에게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고, 직원은 반복적인 안내 리소스를 줄여 더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두 사람도 Perso Interactive를 옆에 두면 불편함 없이 대화를 계속할 수 있고요.
현진) 그렇다고 저희가 만드는 것들이 단순히 정보 전달, 대화와 같은 표면적인 부분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 이건 사람들의 ‘경험’을 만드는 일이거든요. 같은 정보라도 누가, 어디에서, 어떤 사람에게 말하느냐에 따라 설계가 완전히 달라져요. 예를 들면, 화려한 전시장에서는 짧고 분명하게 말해야 하고, 매장에서는 친절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야 합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바타라면 외모뿐 아니라 말투와 리액션도 그 브랜드다워야 하고요.
저희는 AI가 정답을 말하는지에서 멈추지 않고, 사람이 그 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까지 늘 생각해요.
동영) 그리고 이 모든 설계가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화면에서 끊김 없이 구현되도록 연결해요. “가까운 매장을 보여줘”라고 말하면 지도 화면이 열리고, “민감한 피부에 맞는 가벼운 제품을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자연어에 담긴 고민과 조건을 바탕으로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요. 그중에서 내가 궁금한 제품은 고르면, 그 세부사항을 볼 수 있도록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바로 이어지고요.
다시 말해, Perso Interactive가 만드는 AI 아바타는 대화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자리에서 바로 탐색하고, 비교하고, 선택하는 마지막 행동까지 이어가는 거에요.

이스트소프트 서초 사옥 1층에는 Perso AI Station이 설치되어 있다.
서로 다른 언어를 하나로 잇는 일본사업 TF
동영님은 일본사업 TF팀이 하고 있는 Perso Interactive의 일본 사업에 대해서도 덧붙였습니다.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빠르게 늘어나는 한편, 현지에서는 인력 부족 현상과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고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본 페르소인터랙티브 일본사업 TF는 택시를 시작으로, 일본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중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AI 아바타와 실시간 통역을 결합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영) 실제 택시에서는 기사님이 운전 중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거나 통역을 위해 매번 기기를 조작하기가 어려워요.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별다른 버튼 조작 없이도 대화가 이어지고, 승객용 화면과 기사용 화면이 같은 내용을 각자의 언어로 보여주도록 통역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었어요. 차량의 소음이나 불안정한 통신 속에서도 대화가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세밀하게 다듬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 간 대화’였습니다. 기사님이 운전에 집중하면서도 승객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고, 이동 중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우선 이 택시 서비스를 잘 운영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그다음은 이 서비스에서 얻은 것들을 바탕으로 일반 매장이나 호텔, 관광 안내 등 Perso Interactive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찾아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넓혀가고자 합니다.
Q.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요. 이 외에도 우리가 Perso Interactive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나요?
동영) 네. 많은 기업들과 협업하며 발전시킨 실시간 대화 기술을 더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Perso LiveDub과 Perso Live Translator 를 공개했습니다. LiveDub은 더빙 기술을 활용해 내 목소리와 입 모양을 살리면서 다른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고, Live Translator는 10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마주한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요. 글로벌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나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글로벌 전시장이나 해외 매장, 일본 택시 사업 등으로 쌓아온 기술이 화상회의와 같은 업무와 일상적인 부분까지 이어진 거예요.
Q. 그렇다면, Perso Interactive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현진) 한 사람이나 브랜드의 인상을 아바타의 모습부터 목소리, 말투와 대화로 일관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바타의 실제 모델을 사내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하고, 사용자의 요청에 자연스럽게 반응할 때까지 끊임없이 품질을 다듬어요. 아바타가 어떤 모습으로 말하고, 어떤 인상을 남기고 싶은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할 수 있습니다.
동영) 같은 AI 아바타를 iPhone과 iPad 같은 개인 기기부터 Mac mini와 대형 스테이션까지 다양한 환경에 배치할 수 있어요. 직접 개발한 STF 엔진이 음성에 맞춰 입 모양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만들고, 핵심 처리를 기기 안에서 수행하기 때문에 빠른 반응과 유연한 설치가 가능합니다.
수영) Perso Interactive는 전시장에서는 우리 기업의 전문 프로모터가, 매장에서는 상품을 추천하는 직원이,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쇼호스트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본 택시에서는 전담 통역사와 가이드가 되어주기도 해요. 개인 기기나 키오스크, 차량 등 고객에게 이미 익숙한 화면에 연결하고, 언어와 목소리, 지식과 기능을 조합해 각 브랜드가 원하는 역할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Perso Interactive만의 경쟁력입니다.

Perso Interactive는 iPhone과 iPad 같은 개인 기기부터 Mac mini와 대형 스테이션까지 모두 배치가 가능하다.
Q. 아직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수영) 가장 어려운 점은 고객도 아직 완성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기성 제품을 구매할 때처럼 기능표만 비교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설치된 모습을 보기 전에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상상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고객과 이야기 할 때, 기술 이름보다는 구체적인 장면이나 숫자로 이야기해요. “입구에서 반복되는 문의를 60% 줄인다”, “고객이 자신의 언어로 제품을 쉽게 찾는다”, “한 명의 쇼호스트가 3배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한다”처럼요. 작은 PoC라도 고객이 직접 보고 경험하게 한 뒤에 반응을 함께 읽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현진) 사람의 대화는 예상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것도 어려운 점이에요. 사용자가 질문을 끝까지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같은 뜻을 전혀 다른 표현으로 묻기도 하잖아요. 주변 소음이 심하거나 여러 언어가 섞이는 순간도 있고요.
그래서 준비된 정답 몇 개를 만드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받는 질문들을 모으고, 여러 언어로 반복해서 대화해보면서 어떤 순간에 어색해지는지 찾아내야 해요. 작은 말투 하나, 답변의 길이, 침묵의 간격조차 사람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동영) 개발 분야에서는 잘될 때보다 예상과 다를 때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전시장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수도 있고, 앱이 예기치 않게 멈출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조작 없어도 스스로 시작해야 하고, 문제가 생겨도 담당자가 매번 달려가지 않고 스스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죠. 그래도 재밌습니다. (웃음)
Q. 그래도 재밌다고 하시니까 반대로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좋은 점은 어떤 건지 궁금해요.
현진) 수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완성된 답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작은 반응이 바로 학습점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좋아요. “말을 걸기 전 모습이 조금 어색하다”, “답변이 조금 더 짧았으면 좋겠다”와 같은 피드백 하나하나가 아바타의 움직임과 말투, 테스트의 기준을 바꿉니다. 책상에서 세운 가설이 사람과 만나면서 더 좋은 답으로 바뀌는 경험이 정말 재미있어요.
수영) 고객과 함께 시장의 언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처음에는 단순 안내로 시작한 대화 기능이 상품 탐색이나 라이브커머스, 통역, 상담처럼 더 구체적이고 넓은 분야로 나아가고 있어요. 한 고객의 문제를 제대로 풀면 다른 산업에서도 “우리 현장에는 이렇게 쓸 수 있겠다”는 새로운 길이 보여요.
동영)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여기서 발견한 답을 한 프로젝트에만 남기지 않는다는 점이 좋습니다. 지도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 아바타의 공통 움직임, 원격 운영처럼 한 현장에서 만든 것을 다음 고객이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Q. 앞으로 Physical AI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그 안에서 Perso Interactive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동영) Physical AI라고 하면 흔히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부터 떠올리지만, 저는 꼭 물리적인 몸을 가진 로봇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전시, 매장, 호텔, 차량, 공공 공간에서 AI가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사람에게 먼저 반응하며, 자연어로 대화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면 그것도 중요한 Physical AI죠. 앞으로는 사용자가 정해진 메뉴를 찾아 버튼을 누르는 인터페이스보다, AI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여러 언어로 대화하며 필요한 도구를 실행하는 인터페이스가 더 많아질 거예요.
지금의 Perso Interactive는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아바타와 자체 온디바이스 기술, 고객 시스템과의 연결, 현장 운영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어 그 인터페이스를 현실에 배치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다양한 국가의 모빌리티·리테일·호스피탈리티 환경으로 확장해나갈 거예요. 각 지역의 언어와 서비스 방식, 파트너의 운영 환경을 제품에 반영해 어느 나라에서나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나갈 거고요.
수영) 그래서 앞으로 AI는 일종의 체험물이 아니라 매장과 전시장, 호텔과 모빌리티 산업 등이 일하는 방식의 하나로 더 깊이 들어갈 거예요. Perso Interactive를 통해 고객이 “AI를 도입했다”는 사실보다 “그래서 우리가 일하는 환경이 달라졌다”는 걸 직접 느끼게 될 거고요. 이 분야에서의 성공이 또 다른 지점과 산업에서의 도입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현진) 그러한 변화 속에서 Perso Interactive는 AI가 사람에게 더 자연스럽고 친숙한 존재로 다가갈 수 있게 해줄 거예요. 단순히 정보를 많이 말하는 것보다 지금 이 사람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말하고, 그 공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있어주는 AI요. 아바타의 비주얼과 목소리, 대화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하나의 인격으로 완성해서 사람이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경험을 만들 거예요.
세 분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Perso Interactive는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답만 하는 AI를 넘어 전시장, 매장, 차량, 온라인 공간처럼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Physical AI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앞으로도 Perso Interactive를 다양한 국가와 산업으로 확장하며, 사람과 AI가 자연스럽게 만나 상호작용하는 순간들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기획, 개발, 사업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답을 찾아 나가고 있지만, '사람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AI 경험을 만든다'는 하나의 목표로 뭉친 이 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겠습니다.